오늘 한 줄 - 25년 3월 11일 출근비가 오나, 눈이 오나, 바람이 부나가는 길은 언제나 정해져 있다.일상보다 더 일상 같은 이름, 출근.우리는 평생을 출근하며 살아간다.아기 때는 어린이집,자라면서 유치원, 학교, 대학,그리고 직장을 지나 요양원까지.멈추지 않는 발걸음,우리는 평생을 출근 중이다. 일기 2025.03.11
오늘 한 줄 - 25년 03월 01일 잠깐 기다리면 돌아오겠지p.s 개인이 생각하는 잠깐의 시간 개념은 다르지만, 공통적으로 잠깐을 생각한 1인칭 입장에서는 모두 빠르다는 생각을 똑같이 하고 있다. 일기 2025.03.01
오늘 한 줄 - 25년 02월 28일 오늘도 힘들었다. 편해지고 싶다 휴식은 내꺼 P.s "휴식을 가지다. 취하다" 라고 하면 너무 원하는것 같아.그냥 원래부터 내꺼인거처럼 생각 할래. 일기 2025.02.28
오늘 한 줄 - 25년 2월 27일 가장 집에 가고 싶은 사람이 가장 뛰어나다왜? 집에 뺠리가야하니까p.s 집 갈라고 빠릿빠릿한 사람은 나뿐. 다른 사람은 여유만만. 일기 2025.02.28
오늘 한 줄 - 25년 02월 26일 그냥 내가 해야지. 그럼 나한테 조금이라도 좋은 일이 생기겠지. 기억 안남. ps.좋은 일 생기겠지. 나한테 조금이라도 도움 되겠지. 생각 30초. 30초 이후 그 일 조차 생각 안남. 자고 일어나면 더 생각 안남. " 정신 승리로 따지면 100전 무패!" 일기 2025.02.26